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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상 속에서 들려오는 소리로 인한 혼란과 염려는 잠 못 이루게 한다.
유엔 미래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40년간 39가지의 새로운 질병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대규모 도시화 및 집중 축산의 탓으로 세계적인 유행병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계에 무차별적으로 전염되어 수 천만 명을 죽일 수 있는 H5N1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이 유발되어 잠재적인 유전자 변이가 예상된다는 것이다,
이를 예견이나 하듯이 이름도 이상하게 작명된 ‘신종 인플렌자 A(일명 돼지 인플루엔자)’는 온 인류를 공포 속에 몰아 놓고 있다. 적절한 예방 백신도 없다고 하니 그 파급 효과가 무섭다.
국내적으로는 눈을 돌려 보면 더 한심한 일들이 산재하고 있다. 전직 대통령이 구속당해야야만 하는 부도덕한 사회, 리더(지도자)들의 실종, 누구나 한 번쯤은 부러워했던 유명 연예인들의 잇따른 자살 소식, 경제적 한파로 삶의 근거를 길거리로 내몰리게 된 가장들의 한숨 소리 등은 소위 ‘섭섭하고 척박한 세상’ 속에 살고 있음을 실감하게 된다.
배고 고파서 죽기 보다는 꿈이 없어 기근이 되듯이 갈수록 복잡 해 지는 세상살이와 증가하는 외생 변수들로 인하여 과연 나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조차 알 수 없는 우울감에 내 몰리게 된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기를 “왜 뛰어난 철학자나 시인이나 미술가는 모두 우울증에 빠지는가?” 이것을 뒤집어 보면 누구나 한 번 잘 살아 보겠다는 인간 기본적 욕구와 현실적 좌절감의 경계는 아주 얇을 뿐만 아니라, 정직하고 진실 된 사람들이 살기에는 점점 팍팍해 진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미래 사회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누구도 되돌릴 수 없는 디지털화, 세계화, 민주화의 길로 나가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국가와 민족의 개념을 떠나 100만에서 1,000만 명 규모의 도시 국가로의 전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
당장 표현하고, 경험하며, 탈출할 수 있는 미래 산업과 가상현실에서 인간의 신체 해부 기술을 익히고 실제 피처럼 온도를 느끼며 기술을 다운받아 혼자서도 배울 수 있는 과학화 및 유전자 DNA 분석에 의한 새로운 질병치료로 수명의 연장과 치료 줄기 세포에 의한 신체의 재생, 인체 로봇의 투여 등을 예상된다.
나노 기술, 바이오 기술 ,정보기술, 인식과학 사이의 시너지 효과로 인해 인류의 문명은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세계 어느 누구와도 갈 수도 사귈 수 있는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무너진 것이다. 결국 젊은 세대의 트렌드에게 맞는 새로운 산업이 계속 나올 것이기에 기성세대가 생존하려면 배움의 끈과 변화의 속도에 뒤쳐져서는 곤란하다. 인간이 살아가는 목적은 무엇인가?
후회 없는 삶, 행복한 삶이 아닐까?
모든 사람들은 죽기 전에 세 여자를 만나게 된다고 한다. 보다 잘 사귈 수 없었는데 하는 아쉬움과 그 때, 그 사람이 꽃봉오리이자 보석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세 여인이란 다름 아닌, 좀더 즐길 걸(GIRL), 좀더 베풀 걸, 좀 더 참을 걸이다. 우리 인생은 세 여자를 섭섭하게 할 만큼 시간이 너무 남거나 혹은 부족하지도 않다. 그럼에도 평소에 이 여인들을 무시한 어리석음은 주기 전에 후회라는 보복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행복하기 위한 삶은 교육과 습관으로 얼마든지 개선할 수 있기에 몇 가지 방안을 제시해 본다.
첫째, 자연과 가깝게 지내는 것이다. 종종 에너지 고갈되고, 스트레스나 고독감으로 상처 받은 영혼을 어디에서 치유 받는가? 자연으로의 여행을 떠나라. 자연과 가깝게 친하게 지내며, 사소하지만 모든 사물을 새롭게 바라보는 습관을 지녔으면 한다.
둘째, 의미 있는 삶이다. 이제는 개인 브랜드의 사회로 자신의 이야기 스토리가 없는 삶이란 구차한 삶이라 할 수 있다. 피상적이고 자신의 운명을 다른 이에게 맡기는 초라한 결과를 낳게 하지 말라. 더 이상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살다가 죽을 수는 없다.
마음 속에 가득 찬 명예나 분노를 깨끗이 비우고 의미로 채워 놓아라. 내 속에 가시나무를 잘라 버려라. 만일 당신이 승진이나 돈 버는 맛으로 삶의 의미를 찾는다면 그 결과는 반드시 불행일 것이다.
셋째, 균형적인 삶이다. 물질, 인간, 정신, 사람, 생명의 균형 감각을 누리는 것이다. 완벽한 삶이라기보다는 균형과 체크가 되며 서로 감싸주고 아끼는 젊은 생각이 균형의 삶이다.
졸졸 흐르는 시냇물이 소리를 낼 수 있는 것도 물속에 여러 가지 사연으로 얼룩진 수많은 돌들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네 번째, 즐기는 것이다. 일과 생활의 조화를 추구함에 있어 최종 목표를 일과 삶으로 반반으로 나누기 보다는 일하면서 즐기고, 즐기면서 일하는 것이다.
“내일 생각하자.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 것이다.” 불멸의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에서 여주인공 스칼렛(비비안 리 역)이 남자 주인공 레트(클라크 게이블 역)를 떠나보낸 뒤 내뱉은 한 마디처럼. 오늘도 태양은 나를 위해 솟아오른다. 이 세상이 하나뿐인 나. 세상에 잠시 머물다 사라질 자신을 위해 지금 즐기고 사랑함이 온당치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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