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의 애널리스트 배기달연구원에 의하면, 유한양행(000100)은 1분기 실적이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다소 부진하였지만 전반적으로는 양호한 실적이라는 평가다.
제네릭 신제품 효과와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한 1,566억원을 기록하여 다시 한번 최고치를 경신하였다. 영업이익은 환율 상승에 따른 4.2%p 원가율 상승으로 매출액 성장에 못미치는3.7% 증가에 그쳐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1.2%p 악화된 부진을 보였다.
1분기 지분법 평가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1.9% 증가한 179억원을 기록하여 자회사의 실적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 동사 해외 부문의 호조에 힘입은 유한화학의 지분법 이익 증가가 가장 두드러졌으며, 유한킴벌리의 지분법 평가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53.5% 증가하였다. 이처럼 우량 자회사의 보유는 동사 이익의 안정성을 높여주어 긍정적이다.
2분기에도 ‘아토르바’ 등 신제품 효과와 해외 부문의 호조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할 것으로 보여지며, 영업이익은 원가율 상승으로 인해 외형 성장에 못 미치는 5.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높아진 시장 지표를 반영하여 동사의 적정주가를 기존 220,000원에서 230,000원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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