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6.51포인트(1.32%) 오른 500.98로 마감해 사흘 만에 5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지수는 7.35포인트(1.49%) 오른 501.82로 출발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로 강세를 유지했다.
이틀째 순매수에 나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1억원과 84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90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복제(4.69%)와 디지털콘텐츠(1.96%), 인터넷(3.63%), 오락.문화(2.39%), 컴퓨터서비스(2.47%) 등 대부분이 오르고 섬유.의류(-2.07%)와 제약(-0.11%)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소디프신소재가 5.17% 급등한 것을 비롯해 CJ오쇼핑(4.94%), 네오위즈게임즈(3.26%), 코미팜(3.16%) 등이 상승하고 셀트리온(-3.13%), 차바이오앤(-4.08%), 서울반도체(-1.90%) 등은 하락했다.
주요 인터넷주는 네오위즈(4.18%)와 SK컴즈(3.40%), 다음(3.23%), CJ인터넷(3.03%), 인터파크(0.58%) 등 전체가 강세를 보였다.
네오위즈게임즈(3.26%)가 올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깜짝실적)'에 이틀 연속 상승했으나 지난 24일 상장 이후 상한가 행진을 이어 온 네프로아이티(-2.56%)가 닷새 만에 하락했다.
상한가 19개를 비롯해 625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1개를 포함해 296개 종목이 내렸다. 거래량은 6억5천722만주, 거래대금은 2조5천78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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