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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이 아무리 멋있더라도 아이템을 잘못 선정하면 그 날의 패션을 어색할 수 있다. 화려한 선글라스 하나로 태양도 피하고 패션도 추구해 보는 것은 어떨까? 자신에게 어울리는 선글라스와 같은 원포인트 아이템 하나로 자신만의 포인트를 준다면 당신도 패션피플이 될 수 있다.
지난해 비즈나 크리스털 등으로 포인트가 들어간 다리(템플)의 선글라스가 유행했다면 최근에는 템플에 커다란 로고로 포인트를 주거나 비비드 컬러를 이용한 포인트를 준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지방시나 셀린느 등의 해외명품들은 선글라스의 로고를 식상해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새로운 뉴 로고를 선보이고 있다.
렌즈는 복고풍 오버사이즈와 보잉 선글라스의 유행이 계속되고 있다. 시크한 느낌의 보잉 선글라스는 남녀를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쉽게 어울릴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는다. 또한 어떤 스타일에도 쉽게 매치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커다란 보잉 선글라스는 여전히 머스트해브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는 작년과는 달리 한층 진화된 모양의 화려한 선글라스 신제품들이 하나씩 출시되고 있다.
일본에서 처음 생겨 2006년 국내에서 런칭하여 최근 아이웨어의 새로운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는 'DOX'는 보잉 선글라스 템플 부분에 여러 가지 무늬와 장식으로 화려함을 더한 신제품을 선보였으며, 에트로는 비비드한 느낌의 화려한 스트라이프 컬러를 사용했다. 구찌는 신발이나 가방에 선보였던 스터드 장식을 선글라스에 도입하며 새로운 제품을 출시했다.
럭셔리 아이웨어 브랜드 'DOX'의 백재경 계장은 "올해 초 소녀시대의 컬러 스키니진을 시작으로 비비드한 컬러가 강세가 시작되어 선글라스에도 화려한 색상이 도입되기 시작했다. 이제 선글라스가 원 포인트 아이템으로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매우 화려해지고 있다"며 "또한 럭셔리한 느낌의 골드 컬러와 블랙이 매치된 선글라스들도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2009년은 복고 스타일과 화려한 컬러가 믹스매치 된 것이 특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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