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대신證, 부자만들기 드림2호 주식펀드 판매

이규현 기자
이미지

대신증권이 목표수익률 달성시 채권형으로 자동전환해 안정적으로 운용되는 전환형 펀드를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7일 시장상황에 따라 신축적으로 자산을 배분하면서 일정 목표수익률 달성시 채권형으로 전환, 운용하는 '대신 부자만들기 Dream 증권 투자신탁 제2호'를 8일부터 21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시장상황에 따라 탄력적 자산운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강세장이 예상될 때에는 국내외 경쟁력을 갖춘 우량주, 테마주 및 중·단기 상승모멘텀을 가진 종목에 신탁재산의 최대 100%까지 집중 투자한다. 하지만, 약세장에 접어들면 주식편입비율을 낮추고 선물을 활용하여 지수하락을 방어하는 자산배분 전략을 구사한다.

여기에 15%의 누적수익률을 달성하면 채권형으로 자동 전환되어 안정적으로 운용된다. 반면, 10%이상 하락하게 되면, 주식을 전액 매도하고 채권으로 대체 운용하여 원금손실을 최소화한다.

만약 해약을 원할 경우 상품에 가입한 후 90일이 지나 해약하면 환매수수료는 없다. 총 신탁보수는 연 0.44~1.94%이며, 상품운용은 대신투자신탁운용에서 한다.

이 상품은 대신증권 전 영업점을 통해 판매되며, 여유자금 운용을 위한 거치식 투자만 가능하다. 가입대상이나 가입금액의 제한은 없다.

정재중 대신증권 Total서비스추진부장은 "이 펀드는 시장변동에 탄력적으로 대처하면서, 일정 수익 달성시 채권으로 전환되는 구조로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알맞은 투자상품"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