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환율 사흘연속 ‘뚝·뚝·뚝↓’…1237원

하석수 기자
(사진=뉴스토마토 화면캡쳐)

환율이 사흘째 하락하며 1230선으로 떨어졌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은 전일대비 9.1원 하락한 1,237.9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사흘연속 39.10원이나 급락하며 작년 10월14일 기록한 1208원 이후 7개월 만에 최저치에 장을 마감했다.

조휘봉 하나은행 차장은 “역외매도가 많았고 미국 쪽도 스트레스테스트 결과가 예상보다 많이 빗나가지 않으며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조 차장은 "지난 금요일 뉴욕증시가 많이 올랐고, 국내 주식시장도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1300원 레벨이 깨지면서 하양안정화 국면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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