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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화된 대리운전이 경기불황에 따라 이용자가 감소해 대리운전기사의 매출감소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리운전 이용시 장례상조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가 출시돼 눈길을 끌고있다.
아시아콜(www.asiacall.co.kr)은 대리운전 年5회 이용시 400만원이상의 장례상조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상조대리운전' 서비스를 내놓고, 지난 4월부터 아시아콜에서는 당사 대리운전 이용자들에게 무료로 장례상조서비스를 약속하는 지급증권을 발행해 오고 있다.
아시아콜은 "5번 이상 이용하면 1년 동안 장례상조 무료서비스 대상자가 될 수 있으며, 연이어 이용하다보면 기한도 계속 늘어난다"며 "자칫 무료이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조그마한 오해까지 철저하게 감안, 보다 실질적인 대고객 서비스제도다. 또한 오지 등의 환경적인 문제로 장례상조서비스가 불가한 경우에는 상조금으로 현금 30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아시아콜의 '상조대리운전'은 추가비용 없이 연간 5회만 이용하면 100% 무료로 장례상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는 대 만족할 수 있고, 대리운전기사의 경우 출혈경쟁으로 인한 소득감소를 걱정 할 필요가 없다.
김재옥 대표이사는 "대리운전과 상조서비스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서비스로 年5회 대리운전을 이용한 고객에게는 반드시 상조서비스 증권을 발행한다"며 "고객과 대리운전기사 모두에게 반드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아시아콜은 상조서비스를 위해 8명의 상조 팀이 상주하고, 비상근으로 1팀을 추가로 구성 운영 중이다.
한편, 11일 관련업계 및 삼성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97년 휴대전화의 본격 보급 및 대리운전 시스템이 최첨단화 되면서 국내 대리운전업계는 급속 팽창돼 2009년 5월 현재 시장규모가 3조3000억원, 대리운전업체수는 전국적으로 7천여 개, 등록된 대리운전기사는 10만 여명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업체간 네트워크가 긴밀하게 형성되고 서비스이용이 편리해 지면서 대리운전사업은 새로운 산업으로 급부상 했으나, 최근 경제불황으로 인해 이용자가 줄어들자 저가출혈경쟁과 광고비 증가 등 비용증대로 인해 업계가 부실화 되고 대리운전을 생계로 하는 운전자들은 수입감소로 이어져 서비스 질 저하와 각종 사고 및 범죄에 노출되는 등 사회문제화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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