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장이 단기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초강세를 나타냈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표물인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0.10%포인트 내린 연 4.51%로 마감했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3.83%로 0.10%포인트 급락했으며,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5.02%로 0.10%포인트 떨어졌다.
국채선물은 45틱(1틱=0.01P) 상승한 110.86으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이날도 3천376계약을 순매도했지만 은행이 4천926계약 순매수로 맞섰다.
외국인의 계속된 국채선물 매도로 채권금리가 박스권 상단 부분까지 올라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한국은행이 과잉유동성은 경기위축 국면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밝힌 점이 유동성 조절에 대한 부담을 완화시켜 저가매수세를 유발했다.
NH투자증권 신동수 애널리스트는 "금융통화위원회 결과는 시장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에서 유동성 긴축으로 전환은 당분간 쉽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생겨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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