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재경TV] 사진작가로 변신한 가수 빽가, ‘THE Faces’ 톱스타 23인 사진전 개최

홍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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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가수 빽가(백성현·28)가 11일 오후 서울 청담동에서 박철 헤어디자이너의 '보이드 바이 박철' 오픈과 함께 사진전을 개최했다.

'THE Faces'로 사진전을 열었던 빽가는 동료 연예인 23인의 사진들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모델로 나선 유진, 휘성, 배수빈, 소유진, 케이윌 등이 참석해 사진전과 박철 헤어디자이너 샵의 오픈을 축하했다.

가수 유진은 "빽가의 사진찍는 모습이 멋있었다. 프로같아 보이고 색다른 모습을 보았다. 나도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싶다"라고 축하 소감을 밝혔다.

탤런트 배수빈은 "빽가의 화보촬영에 내가 직접 사진 모델로 참여했는데 겸사겸사 축하러 왔다"라고 말했다.

자신이 나온 사진을 감상한 가수 휘성은 "이날 얼굴이 많이 부은 상태였는데 찡그리는 표정으로 붓기를 가리는 컨셉으로 사진을 찍었다"라고 당시 촬영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가수 케이윌은 "사진을 찍는 것도 어색한데 점프하를 시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날 사진전에서 만난 빽가는 "사진전을 열어 무척 기쁘다. 평소 친분 있는 연예인들과의 작업은 무척이나 기분 좋고 마음이 설렜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연예인 분들의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이끌어 내고자 노력했다"며 "배우들이 필모그래피를 쌓듯 사진작가로서 좋은 프로필을 하나 추가하게 된 것 같다"라고 말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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