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GM 최고경영자,"파산 가능한 일"

박병관 기자

세계 최대 자동차업체인 GM의 파산 가능성이 최고경영자의 입을 통하여 다시 한번 제기됐다.

프리츠 헨더슨 GM 최고경영자는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GM이 끝내 파산보호 과정을 밟을 수 있다"며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신속한 결정이 중요하다"며 "GM이 생각하던 것 이상으로 파산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통해서도 회생의 기회를 찾지 못한 GM이 점차 파산보호 신청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