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6.76포인트(1.26%) 오른 543.54로 장을 마쳐 연중 고점을 다시 높였다.
이날 지수는 10.13포인트(1.89%) 오른 546.91로 출발해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11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기관이 339억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이틀째 `팔자'에 나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8억원과 242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반도체가 4.65% 급등한 것을 비롯해 화학(2.21%), 종이ㆍ목재(2.224%), 기계ㆍ장비(1.958%) 등이 오르고 기타 제조(-2.096%), 출판.매체복제(-1.39%), 제약(-1.31%)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소디프신소재[036490](4.86%), 차바이오앤[085660](2.81%), 태웅[044490](2.46%) 등이 상승하고 셀트리온[068270](-2.71%), 성광벤드[014620](-2.03%) 등은 하락했다.
주요 인터넷주는 SK컴즈[066270](4.03%)와 CJ인터넷[037150](2.35%) 등이 강세를 보였으나 네오위즈[042420](-5.57%)와 다음[035720](-0.58%) 등은 약세로 마감했다.
인스프리트[073130]가 미국과 중국에서 차세대 컨버전스 서비스를 위한 핵심기술인 DCD(Dynamic Content Delivery)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9.03% 급등했다.
반면 소리바다[053110](-7.20%)는 차익실현을 위한 매물이 쏟아지면서 10거래일 만에 급락세로 돌아섰다.
상한가 54개를 포함해 559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8개를 비롯해 385개 종목이 내렸다. 거래량은 11억7천7162만주, 거래대금은 3조8천847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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