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의 애널리스트 서진희 연구원은 19일 한진[002320]에 대해 매수(유지) 의견을 내며 이 회사의 1분기 실적이 국내외 경기침체 영향으로 부진했지만 1분기를 최저로 회복세에 오를 것이라 전망했다.
서 연구원은 근거로 택배부문의 선전이 예상되기 때문이라며 Sedex 택배부문 영업양수 효과와 함께 S-Oil 아스팔트 수송, 방사성폐기물 운송, 농협과의 제휴, 연안해송사업 확대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택배부문이 규모의 경제효과를 누리지 못한 상황에서 적자가 이어져 온데다 수년간 누적된 부실요인을 일시에 정리했기 때문에 이익률이 높아질 것으로 보았다.
단, 한진의 영업이익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는 서 연구원은 택배부문 손실을 중단사업손실로 계상하고 택배 이외 사업부문만 반영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게다가 정부가 지난 8일 청와대에서 민관 합동회의를 개최해 3자물류 전환 유도로 물류시장 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다단계와 지입제 등 고질적인 문제를 해소하고 각종 규제를 합리화하는 것을 주요 골자한물류분야를 포함한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을 확정발표한 것을 근거로 서 연구원은 이런 정부의 지원에 힘 입어 한진이 올해 흑자창출을 할 것이라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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