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리서치 애널리스트 최문선 연구원과 박수미 연구원은 19일 철강업종에 대해 '비중확대'의 투자의견을 내놓았다.
비중확대의 근거는 철강 산업의 사이클이 저점이고, 거품이 붕괴된 원재료 가격이 하반기 이후 다시 상승해 철강재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있으며 철강 생산량도 경기 반등으로 올해 2분기 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이들은 최선호주로 동국제강을 꼽으며 선호주로 현대제철과 포스코를 제시했고 12개월 목표주가는 각각 4,5000원, 78,000원, 470,000원으로 설정했다.
두 연구원들은 올해 조강생산량과 유사한 지난 2005년과 원재료 및 반제품 가격을 비교해 본 결과 현재 가격은 추가하락 가능성이 낮으며 철강재 수요 회복으로 분기별 순조강량이 느는 하반기부터 원재료 및 반제품 가격이 오를 전망이어서 철강업체의 수익성도 동반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철가업체 투자 결정에서 주요한 요인인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하락하고 있어 환율 하락에 따른 영업외손익 개선도 주목하며 이를 반영하여 선호주를 동국제강과 현대제철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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