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인터넷서점 리브로, 도장샵과 함께 990원 파격가 한달

'온 국민 책이름 스템프 1개씩 캠페인' 독서 증가 기대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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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많은 책 어떻게 정리하나? 리브로가 990원에 '온 국민 스템프 1개씩 갖기 캠페인'을 통해 그 답을 제시한다.

인터넷서점 리브로는 5월18일부터 6월19일까지 인터넷쇼핑몰 인장법인 도장샵과 함께 '온 국민 책이름 스템프 1개씩 캠페인'을 전개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이 구입한 책에 여러 가지 이유로 필기도구를 이용해 이름이나 명언, 구입 당시의 느낌 등을 적어 본 경험이 있다.

집안의 책 정리는 더욱 골칫거리. 어떤 책이 누구의 책이고, 애장서인지 구분하는 것도 만만치 않다. 갑자기 오래된 책을 찾으려는데 책꽂이에 없어 수납장을 찾다 보면, 많은 책속에서 원하는 책을 찾지 못해 난감해진다. 그렇다고 모든 책을 책꽂이에 꽂아 놓을 순 없다.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들도 아이 친구의 책과 섞여 구분하지 못해 난감한 경우도 있다.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도 마찬가지.

이처럼 소량의 책이라면 가능하겠지만 집안 모든 책을 볼펜 등 필기도구로 자필로 표기하는 것은 고급스럽지 않다는 단점 외에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 주는 것이 바로 책이름 스템프다. 자신의 이름을 간단하게 책에 표시함으로서 좀더 고급스럽게 이름을 표기하고 다닐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지만 도장집을 찾아 일부러 스템프를 마련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도장법인 도장샵은 인터넷전문도서몰 리브로와 책이름 스템프를 많은 사람들이 간단하게 사용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기 이름 3자만 들어가는 책이름 스템프를 990원에 무료 배송하는 '온 국민 책이름 스템프 1개 캠페인'을 실시한다.

리브로 키프트 정수진 팀장은 "도서전문몰 특성에 따라 많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선물 아이템을 찾고 있었는데, 이번 도장샵의 파격적인 이벤트 제안으로 많은 사람들이 쉽게 가지지 못했던 책이름 스템프를 한개씩 거의 무상수준인 가격으로 가질 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이벤트는 http://www.libro.co.kr/Event/Gift/ 사이트로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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