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CJ 오쇼핑, 국내, 중국, 인도 시장에서 성장

전지선 기자

굿모닝신한증권의 애널리스트 여영상 연구원과 임성환 연구원은 CJ 오쇼핑 [035760]을 분석한 후 '매수'의견을 냈다.

근거로 해외사업 고성장과 국내 영업 수익성 개선을 꼽았다.

CJ 오쇼핑은 상해를 중심으로 주변 지역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방송시간을 늘리고 지난해 10월 부터는 천천CJ의 천진 홈쇼핑 사업확대도 기대했다.

중국에 이어 거대 소비시장으로 꼽히는 인도 홈쇼핑 사업의 잠재력은 매우 높다. 더군다나, 중국 홈쇼핑 사업과는 달리 방송 초기부터 전용채널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보다 더 높고 빠른 성장을 이룰 것으로 보았다.

지난 1분기 CJ오쇼핑의 영업이익은 267억원으로, 사상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내수소비 위축에 대응한 실시간 MD 변화와 효율적 비용 집행이 두드러졌으며, 보험매출의 높은 성장도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하반기는 보험매출 증가와 함께 유형 상품 취급고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을 예상했다.

Top Picks로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10만원 유지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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