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LG그룹, 경영혁신 축제의 장 ‘LG스킬올림픽’ 개최

노희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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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구본무 LG회장을 비롯,강유식 LG부회장,남용 LG전자 부회장 등 최고경영진 30여명과 임직원 1,200여명이 참가한 경영혁신활동 축제인 ‘LG스킬올림픽’ 을 개최했다.

LG스킬올림픽은 매년 국내외 각 사업장에서 진행된 경영혁신활동의 성공사례를 모든 임직원이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지난 92년 이래 17년간 지속적으로 추진된 LG 고유의 ‘경영혁신에 대한 지식 공유의 장’이다.

구본무 LG회장은 이날 만찬자리에서  “이제 그 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개개인의 창의와 자율에 기반한 한 차원 높은 혁신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히고, “이를 통해 조직 전체가 새로운 도전을 즐기고, 끊임없이 완벽을 추구하는 정신이 충만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LG스킬올림픽에서는 지난 한해동안 창의와 자율을 바탕으로 강도 높은 혁신활동을 추진해 획기적인 성과를 창출한 35개 팀이 수상했으며, 이 중 가장 우수한 사례로 선정된 8개팀이 ‘일등LG상’ 을 수상했다.

LG전자‘북미 호텔TV팀’은 디지털 영상물 불법 복제 방지 기술 등을 갖춘 차별화된 호텔 전용 TV를 업계 최초로 개발해 북미 시장을 개척하고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또한 LG하우시스「디자인솔루션팀」은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 기반의 토탈코디 역량을 상업용 시장에 적용, 디자인 측면뿐만 아니라 기술적 문제까지 해결하는 차별화된 맞춤형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해 상업용 인테리어 시장을 선점하고 주택용 시장에까지 확산해 1위를 유지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구 회장은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LG스킬올림픽’에 한 번도 빠짐없이 참석하며 경영혁신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의지를 표명해오고 있다.  (사진설명: 21일 LG인화원에서 개최된 LG스킬올림픽에 참가한 구본무 LG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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