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CYON 비보이 챔피언십, ‘역동적인 젊음의 무대’

노희탁 기자
▲ CYON 비보이 챔피언십 2009에서 1위를 차지한 T.I.P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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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ON 비보이 챔피언십 2009에서 공동3위와 인기상을 차지한 진조크루 팀

 

LG전자의 CYON 비보이 챔피언십에서 최고의 기량을 가진 비보이들이 젊음의 열정이 넘치는 축제를 펼쳤다.

LG전자는 지난 23일 저녁 잠실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비보이 축제인 ‘CYON 비보이 챔피언십 2009(CYON B Boy Championship 2009)’ 본선을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지난 11일에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2분 만에 매진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본선 당일날에는 YG(Young Generation)세대 3,000여명이 모여 약 3시간여에 걸친 열정의 축제를 즐겼다.

1부 순서에서는 비보이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춤사위가 펼쳐지고 이어 2부에서는 빅뱅, DJ DOC, 다이나믹 듀오, 윤미래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의 열정이 넘쳐나는 힙합 콘서트 무대가 펼쳐졌다.

본선진출 참가팀으로는 전년도 우승팀인 ‘진조크루’와 함께 전국 지역별 예선에서 선발된 상위 6개 팀,그리고 ‘LG 라틴 비보이 챔피언십 2008’ 대회의 우승팀인 베네수엘라의 ‘스피디 엔젤스(Speedy Angels)’등 총 8개팀이 승부를 겨뤘다. 

한편,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사업부 조성하 부사장은, “3회째를 맞는 비보이 챔피언십은 그동안 CYON 브랜드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전달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LG전자 CYON은 더욱 많은 YG세대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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