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업계최초 '7% 목표수익형 자산배분펀드' 판매

정통형과 배당형 배분펀드 등 3종으로 선택폭 확대

이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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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주식형펀드에 투자를 할지 기존에 투자한 펀드들을 환매할지 투자자들의 고민이 높아지고 있다.

26일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은 "방향을 잡지 못하는 투자자를 위해 한국운용, KTB자산운용과 GS자산운용 등 업계 핵심 운용사들과 함께 이날부터 '자산배분형펀드 3종세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자산배분펀드'는 일반 주식형 펀드가 일정수준의 주식편입 비율을 유지하는 것과 달리 주식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주식편입비율을 탄력적으로 조절함으로써 안정적인 운용성과와 위험관리 능력 보여주는 것이 특징인 상품이다.

한국투자증권이 지난해 3월부터 시범 판매한 'KTB액티브자산배분펀드'의 경우 설정 후 22%의 수익률로 동기간 16% 하락한 KOSPI보다 38% 초과 수익을 기록 중이다.(5월 22일 기준)

한국투자증권의 자산배분펀드 3종 세트는 한국운용의 '정통형 배분펀드'와 GS운용, KTB 자산운용의 '배당형 배분펀드'로 구성되어 있다.

'정통형 자산 배분펀드'는 펀드운용 중간 과정에서 발생되는 수익금을 현금으로 배당하지 않고 고객이 환매하는 시점까지 차곡차곡 모아가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익률을 극대화한 펀드다. '배당형'은 7%의 목표수익률이 달성되면 7%의 이익금을 고객에게 현금으로 배당하고, 남은 원금으로 운용하는 펀드이다.

특히, '자산 배분펀드'는 한국운용의 김영일 주식운용본부장이 자산 배분전략을 총괄하고, GS운용의 김석규사 장이 투자의사결정을 지휘하며, KTB운용의 안영회전무가 펀드운용을 담당하는 등 펀드업계의 거물급들이 운용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 자산컨설팅부 신긍호 부장은 "자산배분펀드의 장점을 기본으로 한국운용 등 3개 운용사의 자산배분 펀드를 동시에 판매해 선의의 경쟁으로 수익률 제고와 다양한 투자자 니즈를 수용할 수 있게 했다"고 출시배경을 설명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한국투자증권의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를 참조하면된다. ☎ 문의 전화 : 1599 - 0114

■ 한국투자증권 자산배분 3종 펀드

① 한국셀렉트자산배분(주식형)
- 주요 투자대상: 주식 60% 이상. 선물매도를 통해 주식노출도 0~100% 사이 조절
- 설정일: 2009.5.26
- 펀드보수: 종류A형 총보수 1.397%(선취수수료 1% 별도), 종류C형 총보수 2.236%
- 환매수수료: 종류A형 30일 미만 이익금의 70%, 90일 미만 이익금의 30%, 종류C형 90일 미만 이익금의 70%

② GS골드스코프타겟(주식혼합형)
- 주요 투자대상: 주식 10~90% 이하
- 설정일: 2009.5.26
- 펀드보수: 종류A형 총보수 1.35%(선취수수료 1% 별도)
- 환매수수료: 30일 미만 이익금의 70%, 90일 미만 이익금의 30%

③ KTB목표배당형(주식혼합형)
- 주요 투자대상: 주식 90% 이하
- 설정일: 2009.5.26
- 펀드보수: 종류A형 총보수 1.35%(선취수수료 1% 별도)
- 환매수수료: 30일 미만 이익금의 70%, 90일 미만 이익금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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