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이 환율변동으로 급격한 판매가격 변동을 보여온 수입와인 가격을 최고 60%이상 낮추며 와인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다.
그 동안 와인은 수입시점 환율 등으로 판매가격이 제각각인데다가 수시로 가격할인 이벤트를 열어 고객들은 와인 가격에 대한 의구심을 느끼는 상황이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다음 달 1일부터 25개 전점에서 고가 와인에 대한 '그린프라이스'제도를 시행한다.
그린프라이스는 정상가격을 높게 책정하고 수시로 할인 판매하는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아 소비자들의 가격불신을 없애자는 취지로 실행되는 제도로, 롯데백화점은 마진을 대폭 낮춰 기존 가격 대비 최고 60% 이상 낮출 예정이다.
그린프라이스 대상품목으로는 샤또 라피트 로췰드, 샤또 마고, 샤또 딸보 등 보르도 그랑크뤼 26품목과 오존, 슈발블랑 등 쌩떼밀리옹 그랑크뤼 4품목, 페트뤼스, 오퍼스윈, 알마비바, 샤스스플린 등 고가와인 중 인기품목 총 74개를 선정했다.
이외에도 롯데백화점은 와인가격 안정을 위해 산지직소싱을 강화하기 위해 올 6월 칠레를 방문하여 산지직소싱을 추가할 계획이다. (사진=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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