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09년 6월 첫째 주(1~5) 회사채 발행 계획을 집계한 결과, 삼성증권이 주관하는 SK 247-1회차와 247-2회차의 2,500억원을 비롯하여 총 21건으로 1조5,58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이 예정됐다고 알렸다.
이는 이번 주(25~29) 발행계획인 33건 2조9,06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12건이 적고 발행금액은 1조3,480억원이 부족한 것이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 일반 회사채가 2건 2,500억원, ABS가 16건 9,130억원, 주식연계채권이 3건 3,950억원이 발행 될 예정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1조2,947억원, 시설자금 32억원, 차환자금 2,590억원, 기타 11억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BW(신주인수권부사채)를 중심으로 주식연계채권 발행 증가추세가 6월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 주에는 대한전선이 발행하는 3,500억원의 BW 발행이 예정되어 있고 주식연계채권은 2월부터 발행이 급증하기 시작해서, '09. 2월 ~ 5월 월평균 발행금액(소액공모 및 직접공모 포함한 공모기준)이 3,281억원으로 '08년 상반기 월평균 416억원에 비해 약 8배 가량 발행이 급증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저(低)등급 순수회사채 수요가 형성되지 않음에 따라 일부 기업의 자금조달 수단으로 주식연계채권이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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