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만 송이의 장미가 만발한 국내 최대 규모의 장미축제가 울산에서 열린다.
울산시는 SK에너지와 공동으로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울산대공원 장미원에서 제4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를 개최한다.
울산시는 올해 축제장을 시민들에게 장미 46종 5,400송이를 추가로 심었고, 장미계곡 주변 공한지 금계곡에 10만송이를 심었다.
울산대공원 장미원 규모는 총3만4천379㎡로 꽃송이가 풍성한 플로리분다계와 큰꽃송이가 하나씩 열리는 하이브리드티계를 주종으로 94종2만여송이가 이식재돼 있어 화려한 볼거리가 많다.
또 장미광장 예술속의 장미원, 장미주제정원, 이벤트 마당 등으로 꾸며져으며, 3개소의 테마가든에는 그리스 로마신화의 미네르바, 비너스 큐피트 등의 조각성을 설치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살렸다.
개장식 당일(오후 6시 이후) 장미원 입장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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