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필립스전자 MP3, 전문 오디오급 음질 구현

이미지

필립스전자는 특허기술인 풀사운드 시스템으로 전문 오디오급 음질을 구현해낸 MP3플레이어 3종을 출시한다.

2일 필립스전자는 동영상 기능을 강화한 '오퍼스(Opus)', '아리아(Aria)'와 USB 연결선이 필요 없는 '믹스(Mix)'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필립스 전자에 따르면 '풀사운드 시스템 기술'은 디지털 음원을 원음에 가까운 음색으로 재현하며 전문 오디오 수준에 가까운 음색을 제공할 수 있다.

새로운 필립스 MP3P '오퍼스'는 동영상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2.8인치 QVGA LCD를 채용하여 밝고 선명한 화질을 즐길 수 있다. 강화된LCD의 응답속도는 멈춤 현상과 잔상 없는 깨끗한 화면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가장 즐겨 듣는 음악을 재생 목록의 가장 위에 두는 스마트 셔플 기능을 탑재하여 사용자의 음악 청취 일상을 분석하고 가장 좋아하는 음악을 첫 번째로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믹스'는 편의성을 강조한 제품으로 제품에 USB가 내장되어있어 별도 케이블 없이 바로 컴퓨터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설치 CD없이 사용이 가능해 음악 다운로드가 익숙치 않은 소비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필립스전자 김영진 부사장은 “필립스 MP3 플레이어는 전통오디오 명가인 필립스의 음향 지식과 하이테크 기술이 어우러져 최고의 음질을 제공하는 풀사운드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MP3 플레이어 시장 2위를 점유했다”라며 “평소 디지털 음질의 한계를 뛰어넘은 성능으로 음질을 가장 중요시하는 고객들의 높은 선택에 만족할 만한 결과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들의 가격대는 7만원 대부터 20만원 대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필립스 직영 매장 및 전국 유명 백화점, 대형 할인매장,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