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리서치의 애널리스트 황빈아 연구원은 4일 상승 특징주로 HS홀딩스, 휴니드, 쎄트렉아이, 삼성중공업을 꼽았다.
먼저 HS홀딩스[007720]는 전자부품판매업, 지주사업, 영화관운영사업, 부동산업을 영위하며 자회사 HS이앤피가 있고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를 완공한 기업이다.
황 연구원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 기술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소식에 수소 관련주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주인 에스씨디, 이엠코리아 등도 급등했다.
다음으로 황 연구원은 군사용 통신장비 및 무선통신기기, 위성방송수신기를 제조 판매하는 휴니드[005870]를 꼽았다. 현재 북한 중거리 미사일 발사 준비 등 남북 긴장 지속에 따라 강세를 보이고 있는 주식이지만 전쟁, 방위 관련주의 종목별 차별화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황 연구원의 설명이다. 관련주로는 이엠코리아, STX엔진 등이 급등했다.
또 황 연구원은 소형인공위성, 지상시스템 등 항공기 및 우주선의 부품제조업체인 쎄트렉아이[099320]도 주목할만한 종목으로 선정했다. 최근 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에 대한 발사허가 최종 승인을 받은 것이 공개됨에 따라 일부 우주항공주가 강세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관련주 비엔알, 이엠코리아, 휴니드, AP시스템 등이 급등했다.
마지막으로 황 연구원은 삼성계열의 대형 조선업체인 삼성중공업[010140]을 꼽았다. 삼성중공업은 초대형 컨테이너선, 드릴십 등의 고부가가치 선반에 특화된 대형 조선사이로 풍력에너지발전기 제조사업부문에도 신규 진출했다.
황 연구원은 "공매도 우려가 완화되며, BDI상승, 글로벌 메이저 플레이어들로부터의 수주가능성을 점쳐보며 브라질 모멘텀 기대 등으로 조선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추천 배경을 밝혔다. 관련주는 한진중공업,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STX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이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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