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웰촌 고수들이 만든 녹색명품~

킨텍스서 2009 농어촌산업박람회 메이드인그린 페어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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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제 1회 농어촌산업박람회 '메이드인그린 페어'가 지난 1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막을 올렸다. '웰촌 고수들이 만든 녹색명품전'이란 슬로건을 건 이번 행사는 국내 57개 지자체와 228개 농어촌 기업체가 참여하는 박람회로, 각 지자체의 특산물을 고도의 기술로 가공한 명품 농·특산품 브랜드들이 명품 테마관으로 꾸려져 주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첫 날 박람회에는 명품 테마관으로 △총명탕을 비롯 백련 비누, 복분자 화장품 등이 전시되는 한방약초산업관(내 몸의 THERAPY) △1천3백만 원인 왕의 녹차를 볼 수 있는 우리茶산업관(차마고도) △사과와인, 참뽕와인, 양파와인, 감귤와인 등 다양한 국산와인을 시음해볼 수 있는 우리와인산업관(와인스토리) △호박된장, 죽염장, 한라산된장 등 국내명품장류를 만나볼 수 있는 명장류산업관(콩이 빚은 예술) △국내 홍성, 횡성 등의 명품한우를 만나볼 수 있는 명품한우관(꽃보다한우) △한지넥타이, 한지건축자재, 한지양말 등 한지공예품이 전시되는 한지산업관(나빌레라) 등으로 운영된다.  이 밖에도 57개 지자체의 특성화관이 마련되어 방문객들과 함께 체험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는 이번 '메이드인그린 페어'는 13일 토요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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