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유럽증시가 경기회복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이 확산되면서 하락했다.
이날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 100 지수는 전일대비 0.45% 떨어진 4,441.95로 장을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 30 지수는 0.74% 하락한 5,069.24,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 40 지수는 0.26% 떨어진 3,326.14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유럽연합의 통계기관인 유로스타트(Eurostat)는 지난 4월 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의 산업생산이 전달에 대해 1.9%, 작년 동기 대비 21.6%나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유로존 산업생산은 지난 3월 1.4% 감소에 그쳐 경기가 바닥을 쳤다는 해석이 등장했으나, 이번 발표로 경기 전망에 대한 불안감이 살아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또 유가하락으로 에너지 및 상품주가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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