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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내달 1일부터 일부 국제선에 대한 요금인상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따라 유럽행 일등석과 비지니스석은 5%,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등 대양주행은 전좌석 5%가 인상되며, 미국행은 전 좌석이 10% 인상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항공운임 인상 적용기준은 발권일이기 때문에 실제 탑승일과 관계없이 오는 6월 30일 이전에 티켓을 구매하면 인상 전 요금을 적용 받을 수 있다"며 "성수기가 시작되는 7월전 이달 말까지 미리 예약해 발권하면 비교적 싼 가격에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당초 이달 1일부터 요금을 인상하려 했으나 경기침체와 신종플루 발생 등으로 항공수요가 침체돼 요금인상을 잠정 연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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