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나흘 연속 하락하며 1380선을 밑돌았다.
18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5.41포인트(1.10%) 하락한 1375.76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이달 들어 최저 기록이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0.95포인트(0.07%) 내린 1,390.22로 출발해 상승반전하기도 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로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도 장중 상승세를 유지하다 장 막판에 하락 반전해 4.15포인트(0.80%) 내린 513.22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시는 외국인의 나흘 연속 순매도와, 미국 뉴욕 증시가 전날 약세를 나타낸 것 등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63억원, 기관은 1천884억원을 순매도해 지수 하락을 이끌었고, 개인은 2천369억원을 순매수했다. 특히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 6천933계약이나 순매도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6.50원 오른(원화 가치 하락) 1,266.30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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