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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가 마케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프라다폰2가 출시 초반부터 소프트웨어 버그가 발견됐다.
LG전자는 18일 프라다폰2(LG-SU130)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프라다폰2 사용자들에 따르면 매너모드 상태에서 진동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상황이다. 손목시계 모양의 프라다링크는 정상작동하지만 프라다폰2의 진동기능은 잘 작동하지 않는 것.
이같은 문제는 해외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프라다폰2 영문 소프트웨어를 한글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주소록에 저장된 사람이 전화하면 휴대폰이 진동하지 않고, 발신자가 주소록에 없는 경우에는 제대로 작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LG전자는 프라다폰2 사용자들을 1대1로 직접 방문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LG전자 홈페이지나 서비스센터에 방문해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LG전자는 아직 판매되지 않은 출고품에 대해서 재입고 했으며, 24일쯤 재 출고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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