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JK포토] 면도기 퓨전 모델된 박지성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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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의 7회 연속 월드컵 본선진출을 이끈 '산소탱크' 박지성(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22일 오전 서울 남산 하얏트호텔 남산룸에서 열린 면도기 브랜드 '질레트 퓨전 모델 선정 기념식'에 참석했다.

질레트 브랜드 100년 역사상 한국인을 모델로 발탁한 것은 박지성이 처음이다.

질레트는 그동안 박지성의 맨유 선배인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을 비롯해 챔스 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쳤던 바르셀로나의 앙리 등 당대 최고의 축구스타들만을 모델로 발탁해왔다.

이날 행사에서 박지성은 2명의 소비자와 함께 직접 면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한국의 2010년 남아공 월드컵 7년 연속 본선 진출을 기리며 본선에서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제작한 다이아몬드 면도기 ‘퓨전지성’완성품이 박지성 선수에게 직접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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