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현대홈쇼핑, 패션레포츠 특별전 ‘스타일H’ 방송

맹창현 기자

현대홈쇼핑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6일간 매일 오전 6시 15분부터 두 시간씩 패션 레포츠 특별전 ‘스타일 H’를 방송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방송 도중 여성복과 구두, 트랙수트와 운동기구 등 두 개 이상의 상품군을 동시에 판매하는 새로운 연출 방식을 선보여 머리부터 발 끝까지 최신 유행 스타일로 코디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홈쇼핑은 7월 1일 방송에서는 매일 다른 색상과 디자인의 셔츠를 골라 입을 수 있는 엘라호야 위클리 셔츠 7종(5만 9900원)과 바캉스를 떠날 때 입기 좋은 썸머팬츠(5만 9900원)를 판매하면서 전체적인 스타일에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 펜디 선글라스(22만 8천원)을 함께 선보인다.

7월 3일에 선보이는 이오디 김동수 코랄셔츠 2종(5만 9천원)과 슬림팬츠(7만 9천원)는 함께 코디하기 좋은 가파치 여성 숙녀화(4만 9000원)와 함께 방송한다. 또한 6월 29일에는 실내 운동기구 세코 슬림바이크(14만 3천원)를 판매하면서 운동할 때 입기 좋은 에스쁘리 트랙수트 5종(3만 9900원)도  함께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선보이는 상품들은 대부분 평소보다 1~4만원 가량 가격을 인하해 더욱 실속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담포라 쉬폰앙상블은 4만원 인하한 11만 8천원에, 퀸스버리 데님팬츠는 2만원 인하해 4만 9천원에 판매하고 엘라호야 위클리셔츠 7종, 에녹 원피스는 각각 1만원씩 인하해 5만 9000원과 5만 99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에스쁘리 트랙수트와 이신우 트랙수트도 각각 1만원씩 인하해 3만 9900원과 5만 9900원에 선보인다.

하나의 상품이라도 그와 어울리는 아이템을 매치할 수 있도록 다른 상품과 연동해 판매하는 방식(Collarboration)을 선보이면서 고객들은 짧은 시간 안에 다양한 쇼핑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방송 도중에는 쇼호스트들이 직접 스타일리스트로 나서 바캉스를 앞두고 멋쟁이로 거듭날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링 팁을 제공해 쇼핑의 재미를 누릴 수 있다고 현대홈쇼핑은 설명했다.

현대홈쇼핑 방송제작팀 정일호 PD는 “이번 ‘스타일 H’ 특별전에서는 한번에 하나의 상품을 소개하는 기존 TV홈쇼핑 방송 형식에서 벗어나 운동복과 운동기구, 여성복과 선글라스 등 상호 보완적인 상품을 함께 소개하는 새로운 방식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평소보다 실속 있는 가격으로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상품의 믹스앤매치를 통해 패션 감각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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