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의 애널리스트 황빈아 연구원은 시장특징주로 피씨디렉트, 서화정보통신, 현대 EP, 다날, 현대산업 등을 특징주로 정리했다.
피씨디렉트[051380]는 컴퓨터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제조, 조립, 판매,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7 가격 인하 소식에 관련주가 강세다. 관련주는 유니텍전자, 주연테크, 에스지어드밴텍, 비티씨 정보, 제이씨현 등이다.
서화정보통신[033790]은 이동통신용 중계기 생산업체로, SKT와 60.92억 원 규모의 중계기 공급계약 체결함을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 차세대 이동통신 후보기술 제안을 앞두고 기술개발 지원을 강화했다는 소식에 와이브로주가 강세를 보였다. 관련주로는 기산텔레콤, 영우통신 등이 있다.
현대 EP[089470]는 현대산업개발에서 분사해 설립된 자동차용 내/외장재 플라스틱 소재의 생산업체로 증권사 호평, 자동차 연비개선을 위해 무거운 자동차제품이 플라스틱으로 대체될 것으로 전망, 차량 경량화 관련주가 급등했다. 관련주로 대유신소재와 대호에이엘이 급등했다.
다날[064260]은 모바일 전자결제서비스 및 컨텐츠 제공업체로 미국 시장 진출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며 52주 신고가 경신, 증권사호평, 동사의 미국내 메이저 이동통신회사와 휴대폰 결제 서비스 공급계약을 체결과 관련 9월 상용화 이후 급격한 성장 예상 기대감으로 급등했다. 해외 실적 기대감의 YNK코리아도 급등했다.
현대산업[012630]은 주택부문 중 자체사업 및 민자 SOC사업에 특화된 대형 건설사로 장중 사모펀드 투자에 따른 손실이 우려된다는 루머에 따라 대림산업과 동반하락했다. 오후 들어 현대산업 시행사 부도설이 돌며 시행사 부도시 정부의 지원이 어렵다는 루머가 돌면서 하락세가 지속됐다. 현대산업개발 측, 사모펀드투자 손실루머와 시행사부도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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