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는 오름세로 출발하여 기관의 매도세로 하락반전하며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29일 코스피는 지난 주말에 비해 6.08P 하락한 1,388.45P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장 초반 코스피 지수는 1400선을 넘으면서 출발, 코스피지수는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세를 보인 가운데 프로그램 매수세까지 유입되며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기관이 '팔자'로 돌아서며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었고, 오후들어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하락세로 돌아선 채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만이 335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방어에 나섰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261억원, 166억원 순매도하며 지수하락을 이끌었다.
업종은 전반적으로 하락세가 우세한 가운데 기계, 증권 등의 약세가 두드러진 반면 의약품, 의료정밀, 전기가스 등은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혼조세의 양상을 띄었다. 삼성전자는 1~2%대 오름세를 보이면서 장중 60만원 대로 올랐지만 마감시에는 2천원 오른 59만 8천원에 장을 마감했고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재매각 발표로 대우건설은 7.0% 급등했다. 대우 건설은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반면 두산중공업은 자사주 매물 부담으로 이틀째 약세를 이어나갔으며 한화는 외국계 매도세로 내림세를 나타냈다.
한편 코스닥시장은 11.70P 하락한 491.64P로 거래를 마쳤고, 환율은 지난 주 전거래일 보다 1.50원 상승한 1,285.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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