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의 리서치 기업조사팀에서 30일 특징주를 꼽았다.
대우건설 [047040]은 금호산업[002990]이 풋백옵션 해소를 위해 동사 지분 매각을 발표함에 따라 대우건설의 M&A 이슈가 부각되며 주가 강세를 보였다. 풋백옵션과 관련 재무적투자자는 동사의 주식수 1억 2,907만주(지분율 36.6%)를 보유 중이며, 풋백옵션 행사가격은 주당 32,513원이다.
금호산업을 비롯한 계열사인 금호석유화학[011780], 금호타이어[073240], 아시아나항공[020560]동 동사 보유지분 매각여부 협의를 진행중인 것으로 밝혔다.
한국가스공사 [036460]는 지식경제부가 27일부터 가스요금을 7.9% 인상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동사의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되며 주가가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2010년부터 연료빔 연동제를 재개하기로 결정한 것도 주가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동사는 2008년 3월 이후 연료비 연동제 중단으로 미수금이 증가했고 이로 인한 이자비용 급증으로 재무상태가 악화된 바 있다.
대운하 관련주는 29일 이명박 대통령의 라디오연설을 통해 임기 중에 대운하 건설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발표함으로서 이 프로젝트 진행시 수혜가 기대됐던 대운하 관련주가 동반 약세를 보였다.
홈센타[060560], 울트라건설[004320], 동신건설[043590], 삼호개발[010960], 특수건설[026150], 이화공영[001840] 등의 관련주가 약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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