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 “'Work Smart'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 업무성과 극대화”

맹창현 기자

1일 삼성전자는 최고경영자 메시지를 통해 “창조적 긴장감을 갖고 변화 선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창조적 긴장감은 조직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 주어진 틀 안에서 열심히 하는 수동적인 긴장감이 아닌 능동적인 자세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실천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조직 분위기를 의미한다고 삼성 측은 전했다.

이윤우 DS부문 부회장은 이날 사내방송을 통해 방영된 CEO 메시지를 통해 "냉철한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창조적 긴장감을 갖고 변화를 선도해 나갈 것"을 임직원들에게 주문하면서 하반기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이윤우 부회장은 DS부문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CEO메시지에서 "상반기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해 반도체, LCD업계 전반이 매우 힘든 시기를 겪었으나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조금씩 회복의 가능성이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하반기에는 "제품과 프로세스의 압도적 차별화를 통해 고객 만족을 넘어 선 '고객 감동'을 실현하고, 고객이 원하는 새로운 제품을 경쟁사들보다 1세대 이상 앞서 제공할 수 있도록 제품과 공정의 리더십을 지속 견지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또한 "환율 1000원대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고효율 경영을 체질화함으로써 호황기에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 나가자"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부회장은 "창사 이래 최대의 조직개편과 창조적 조직문화를 위한 큰 변화를 추진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조직원 개개인의 사고방식과 일하는 방법을 창조적으로 바꿔 나갈 수 있도록 'Work Smart'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업무성과를 극대화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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