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재경TV] 故 장자연 전 소속사 대표 김 모씨 입국현장

홍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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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 장자연의 전 소속사 대표인 김 모씨가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장에 도착하자마자 경찰의 부축을 받고 공항을 빠져나간 김 씨는 故 장자연의 자살사건과 관련된 조사를 받고자 분당경찰서로 항했다.

이날 김씨는 하얀색 마스크와 검정색 벙커 모자를 쓰고 고개를 쑥인체 모습을 드러냈다. 공항을 빠져나갔을 때는 경찰의 부축에도 불구하고 연신 휘청거리는 모습도 보였다.

공항에는 3∼4시간 전부터 150여 명의 취재진들이 열띤 취재경쟁을 펼쳤다. 취재진들의 질문에도 김 씨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않고 경찰차에 탑승, 조사실로 끌려갔다.

김 대표는 지난 6월 24일 오후 일본 도쿄의 P호텔 로비에서 잠복하고 있던 일본 경찰에 의해 불법 체류 및 여권 불법 소지 현행범으로 채포돼 이날 한국으로 소환됐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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