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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미연이 다잡은(?) 엘리게이터 가아를 놓쳤다.
10일 방송된 KBS2 스펀지 2.0 에 출연한 개그우먼 김미연은 악어머리에 뱀의 몸통을 가진 괴물 물고기 ‘엘리게이터 가아’ 포획에 도전했다.
스펀지 2.0 여름특집 ‘무서운 시상식’ 코너에 김미연이 ‘엘리게이터 가아’를 뜰채를 이용해 잡는데 성공했지만 공포와 물고기의 무게를 이겨내지 못하고 줄행랑을 쳤다.
김미연은 "사실 여기 오기 전에 겁을 많이 먹고 왔거든요. 근데 전혀 그럴게 없어요"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리고 "물 속에 들어가도 상관이 없을 것 같은데요"라고 호언했다.
잠시 후 어둠 속에서 주둥이가 길고 큰 ‘엘리게이터 가아’ 가 나타났다. 김미연은 뜰채를 이용해 ‘엘리게이터 가아’를 잡는데 성공했지만 호언했던 것과 달리 겁을 먹고 달아 났다.
홍천에서 ‘엘리게이터 가아’를 양식하고 있는 노영철 씨는 "이 연못에 '엘리게이터 가아'가 두 마리가 살고 있다"며 "연못에서 키우기 시작한 것은 15cm때 부터 80cm까지 커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이 물고기는 1988년 3월 '스리랑카'에서는 조업을 하던 어부가 목을 물려 숨진 사건이 발생하면서 알려졌다. 이것을 잡아 배를 갈라보니 새와 거북이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육지 동물들이 나왔다. 최근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자신의 몸체만한 악어를 잡아먹는 영상이 소개되면서 괴물 물고기라는 별명을 실감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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