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전일 특징주를 분석한 시장 특징주를 꼽았다.
애널리스트 황빈아 연구원은 현대디지탈텍, 안철수 연구소, 에스엔유, 네오위즈게임즈, 이스트소프트가 상승 또는 하락 특징주로 13일 꼽았다.
황 연구원은 현대디지탈텍[035480]은 디지털 방송장비 및 MIDI 등 하드웨어, 세톱박스 관련업체로 기후변화 주요국 회의(MEF)에서 한국이 스마트그리드 선도국으로 지정됐다는 소식에 따라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관련주 옴니시스템, 에스텍, 일진전기, 누리텔레콤위지트, 지어소프트 등이 그렇다.
안철수연구소[053800]는 국내 보안부문 독보적 1위 사업자로 분산서비스거부(DDos) 바이러스를 이용한 사이버 공격 확산에 따라 안철수연구소와관련주의 급등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유료시장인 기업용 백신시장의 높은 시장 지배력으로 수혜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호평이 있었다.
에스엔유[080000]는 태양광, OLED, LCD, 반도체 등의 산업용 제조장비를 연구, 제조, 판매하는 업체로 지식경제부 주관 스마트프로젝트 사업과제에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 주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힘에 따라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황 연구원은 지적했다.
황 연구원이 하락 특징주로 꼽은 네오위즈게임즈[095660]는 게임 자회사로 온라인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으로 오는 14일로 예정된 100% 무상증자 상장으로 앞두고 공매도 물량 출회 우려감으로 급락했다. 추가주식수는 10,525,625주, 1주당 액면가 500원이다.
황 연구원은 이스트소프트[047560]는 알툴즈의 응용소프트웨어, 스토리지소프트웨어, 카발온라인 게임소프트웨어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DDos 공격에 따라 급등했던 보안주 가운데 이에 대한 수혜는 일부 종목에 제한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일부 종목은 급락했다고 말했다. 관련주 에스지어드벤텍, 인젠, 넥스지, 넷시큐어테크, 어울림정보 등이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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