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1년 만기 탄소배출권(EUA) 연계 파생결합증권(DLS) 48호

전지선 기자

굿모닝신한증권은 향후 탄소배출권 가격의 상승 예상을 기초로 한 1년 만기 탄소배출권(EUA) 연계 파생결합증권(DLS) 48호를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공모에 나선다.

본 상품의 기초자산은 EAU(EU Emissions Allowances) 2010년 12월 만기 선물로 유럽기후거래소(ECX)에 상장되어 거래되고 있다.

 

EAU는 지난 3년간 15유로와 30유로 사이의 범위에서 가격대가 형성이 되어왔으나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하락하여 올해 초 8유로까지 급락했다가 반등하여 현재는 14유로 수준(09년 7월 10일 현재)을 유지하고 있다.

 

DLS 48호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최종만기수익률은 크게 두 가지의 경우로 나뉠 수 있다.

일 종가기준으로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기초자산(EAU)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보다 큰 경우에는 52%와 100%×(만기가격/기준가격-1)의 값 중 작은 것이 최종만기수익률이 된다. 기초자산(EAU)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보다 작거나 같을 경우에는 최종만기수익률은 0%로 원금이 보장된다.

일 종가기준으로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기초자산(EAU)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보다 큰 경우에는 52%와 100%×(만기가격/기준가격-1)의 값 중 작은 것이 최종만기수익률이 된다. 기초자산(EAU)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보다 작거나 같을 경우에는 100%×(만기가격/기준가격-1)이 최종만기수익률이 되고, 이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 할 수 있다.

금융투자상품 위험등급 분류에 따라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되고 청약 금액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이며, 개인과 법인 모두 가능하다. 청약은 가까운 굿모닝신한증권 지점을 방문하거나, 굿아이 HTS(홈트레이딩시스템) 또는 온라인 펀드몰인 「다이렉트 명품 펀드몰」(www.goodi.com)에서 할 수 있다.

굿모닝신한증권 FICC부 김상철 팀장은 "지구온난화의 주요 원인이 온실가스임이 밝혀지면서 이를 감축하기 위한 세계적인 노력들이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 신흥시장 및 개발도상국들의 교토의정서 이행이 확대되는 오는 2012년까지 탄소배출권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DLS 48호는 탄소배출권 가격의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