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경제신문 한국재경신문(www.jknews.co.kr)이 13일 오프라인 일간경제지로 거듭났다.
그동안 독자들에게 인터넷을 통해 발빠른 경제 소식을 전했던 한국재경신문은 보다 가까이 독자들을 찾아가기 위해 오프라인 일간지를 발간했다고 이날 밝혔다.
다음은 한국재경신문 소일권 대표의 <창간사>.
"부강한 미래 한국, 선진 한국의 경제 나침반이 되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세계의 경제가 하나의 권역으로 연결되어 상호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시대입니다. 또한 방송, 통신 등 최첨단 기술의 발전으로 많은 정보와 지식이 공유되고 있으며,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몇 번의 클릭만으로 언제 어디서든 얻을 수 있는 때입니다.
하지만, 태풍이 일어 홍수가 났을 때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흔하고 흔한 것이 물이지만, 정작 마실 물은 찾기가 힘든 것처럼, 정보와 지식이 홍수를 이루고 있는 이때에, 정작 우리의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는 시원한 정보는 좀처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에, 저희 한국재경신문에서는 시원하고 깨끗한 정보로 독자들의 삶에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신문에 이어 오프라인 일간지를 창간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재경신문(www.jknews.co.kr)은 지난 3년 반 동안 온라인을 통해 독자 여러분과 줄기차게 만나오면서 국내외 경제 소식을 발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해 왔습니다. 그 결과, 지금은 약 50만 명의 독자 여러분들이 매일 같이 찾아주시는 경제신문으로 우뚝 서 한국재경신문만의 독자적인 위치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지면을 통해, 기존의 온라인 뉴스보다 더 심도 깊고 폭넓은 뉴스, 유익한 뉴스로 독자 여러분들께 더 가까이 다가서려 합니다.
저희는 부강한 미래 한국, 선진 한국을 꿈꾸며 한국 경제의 세계화를 위해 언론의 위치에서 부단히 노력해가려고 합니다. 세계 경제를 총체적 혼란에 빠뜨린 미국의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에서 볼 수 있듯이, 세계 경제와 각국의 경제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한국재경신문은 13개국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 속의 한국, 한국 속의 세계를 또렷하게 보도하는 신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오프라인 일간지로써 새롭게 시작하는 저희 한국재경신문을 주목해 주십시오. 독자 여러분들의 성원과 격려, 때로는 질책까지도 저희에게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언제나 독자 분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한국 경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가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7월 13일
한국재경신문 대표이사 蘇一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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