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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학자 서정범 경희대 명예교수가 지난 14일 오후 7시 30분께 83세의 일기로 별세 했다.
고인은 1926년 충북 음성에서 태어나 경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 이 대학 문리과대학장과 문인협회 부이사장, 한국어원학회 초대회장, 한국수필가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병상기’와 ‘미리내’ 등의 수필로 한국문학상, 펜클럽문학상, 수필문학상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서호석(차병원 정신과 의사)씨와 딸 서승현(㈜워드워즈 대표), 서승혜(성남시립교향악단 연주자)씨 등 1남2녀와 사위 권길식(㈜경원테크 이사), 정운영(㈜한국휴렛팩커드 이사)씨 등이 있다.
빈소는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202호,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8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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