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교보증권의 애널리스트 황빈아 연구원은 시장 특징 주로 특수건설, 옴니시스템, KB 금융, 중국식품포장을 꼽았다.
특수건설[026150]은 철도와 도로지하횡단 구조물 등 지하 기간시설을 시공하는 기초토목 시공 전문 기업으로 15일 급등해 관심을 받았다. 황 연구원은 "환경부가 4대 강 특별법을 하나로 묶는다는 소식에 따라 사업시행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급등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주는 이화 공영, 동신건설, 삼호개발, 홈 센타, 울트라 건설 등으로 급등했다.
황 연구원이 꼽은 옴니시스템[057540]은 전자식 전력량계, 전자식 설비미터, 원격검침시스템 및 홈네트워크시스템 생산업체다. 그는 "지식경제부 산하 기술표준원은 스마트그리드 표준화와 관련된 1000여 개 규격과 관련으로 세계 첫 표준화 정립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혀 스마트그리드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관련주는 피에스텍, 일진전기, 누리텔레콤이 있다.
KB 금융[105560]은 국민은행 KB투자증권 등 8개 자회사와 KB생명보험 등 5개 손자회사를 계열사로 지배하는 금융지주회서다. 황 연구원은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과 미국 금융주 실적개선 기대감에 따라 기관 및 외국인 양매수 유입이 있었다"고 소개했다.
신한지주, 대구은행, 기업은행, 외환은행, 전북은행이 관련주로 동반 상승했다.
중국식품포장[900060]은 홍콩에 설립된 지주회사로 음료캔과 식품캔 제조업체를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황 연구원은 "중국의 외국인직접투자(FDI) 감소세 완화와 M2증가율 시장 예상 상회에 따른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중국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관련주는 중국원양자원, 차이나그레이트, 화풍집단KDR이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