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0시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로 장중 1,460선을 회복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75P(0.54%) 상승한 1,447.85로 출발해 1,470선까지 치솟기도 했다.
개인이 2천647억 원을 순매도 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90억 원, 1천677억 원을 순매수 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비차익 거래 모두 매수 우위를 나타내며 1천649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에 동반하고 있다.
금융업(2.42%), 섬유ㆍ의복(2.28%), 의약품(2.01%), 전기ㆍ전자(1.92%) 등을 중심으로 전 업종이 상승하고 있고,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삼성전자, 포스코, 한국전력, LG전자, KB금융 등 시총 1~5위권 종목들을 비롯해 대부분이 오르고 있다.
특히 증권업종이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동양종금증권이 4.53% 오른 것을 포함해 현대증권, 대우증권 등 대부분이 상승하고 있다.
녹십자는 정부의 신종플루 2차대책 발표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전망으로 급등하고 있다. 쌍용차는 법원의 강제집행 결정이 된 상황에서 주가는 10% 가까운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상한가 11개를 포함해 598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2개를 비롯해 165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거래량은 1억4천402만주, 거래대금은 1조5천547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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