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는 견조한 오름세를 보이며 연고점 경신에 성공했다.
2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0.48P(0.71%) 상승한 1,488.99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뉴욕증시의 영향으로 10.94P(0.74%) 상승한 1,489.45로 출발, 외국인의 매수세로 인한 강세를 보이며 1,496.87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외국인은 4천84억 원을 5거래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지만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천 763억 원, 1천 325억 원을 순매도 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장 막판 매수 우위로 565억 원을 매수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기계, 운수장비, 유통업, 보험 등이 오르고 의료정밀, 은행, 운수창고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오르며 포스코, 한국전력, KB금융, 현대차, 신한지주 등 대부분이 상승했다. 하이닉스는 시가총액 10조1천121억원을 기록해 작년 8월 말 이후 11개월여만에 시총 10조원을 회복했다.
상한가 12개를 포함해 443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2개를 비롯해 342개 종목이 내렸다. 거래량은 5억793만주, 거래대금은 6조6천26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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