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문수 도지사, ‘도자진흥재단’ 이사장 강우현 임명

정태용 기자

23일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도자진흥재단' 이사장에 강우현 '남이섬' 대표를 임명했다.

경기도는 종래 행정 1부지사가 재단의 이사장직을 맡았으나 도자진흥재단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고자 민간전문가를 임명하기로 결정, 강 대표를 이사장직의 적임자로 판단해 23일 임명했다.

강 신임 이사장은 뛰어난 기획력으로 남이섬을 유원지에서 생태문화 관광지로 변모시켜 부도 위기의 남이섬에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문화관광산업 분야에서 주목을 받았다.

강 이사장은 '한국출판미술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로마국제픽처북 콩쿠르 그랑프리' 수상, 일본 아사히신문 선정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인물 50인' 선정, 한국일보 '차세대 50인'에 선정 등의 수상 경력이 있다.

주요저서는 에세이집 '클릭, 내 머리 속의 아이디어 터치', '콩 심은데 콩 난다' 외 그림 동화 '장장', 전문서적 '멀티캐릭터 디자인' 등이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