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상반기 주가연계증권(ELS) 발행은 4조 97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조 5,941억 원 대비 74% 감소했다.
26일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발표된, 상반기 ELS 상환금액은 6조 882억 원으로 월평균 1조원 가량의 상환금액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의 ELS 사모발행금액이 전체의 75%에 달한 것에 비해 올해 상반기는 공모발행과 사모발행 현황이 비슷했다.
주식워런트증권(ELW) 발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7% 증가한 195억3천2백만 워런트가 발행됐으며, 상반기 ELW 상환은 156억3천8백만워런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8억4천9백만워런트 대비 7% 감소했다.
대부분 상장되는 ELW는 공모발행이 전체의 92%를 점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파생결합증권(DLS)은 상반기에 9,671억 원이 발행되어 지난 해 같은 기간 8,309억원 대비 16% 증가했다.
상반기 DLS는 2,417억 원이 상환되어 지난해 2,774억원 대비 13% 감소했고, 대부분 비상장인 DLS는 사모발행이 전체의 88%를 점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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