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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에릭슨은 한국에서 스마트폰을 출시한 이후, 사용자들에게 3차원 사용자환경을 무상으로 공급했다.
27일 소니 에릭슨 코리아는 프리미엄 풀 터치폰 '엑스페리아 X1' 사용자들에게 3차원(D) 사용자환경(UI)인 SPB 3.01 패널을 엑스페리아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SPB 3.01은 작년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중 가장 많이 팔린 SPB 모바일 쉘 시리즈의 최신 버전으로, 올해 4월 전 세계에 처음 출시된 이후 국내 사용자로부터 '스마트폰 UI의 표준'으로 불리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SPB 3.01은 한글화 과정을 거쳤으며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 구입 고객에게도 무료(미국 판매가 29.95달러)로 제공된다.
소니 에릭슨 코리아 한연희 대표는 "국내 '엑스페리아 X1' 고객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다가 3D UI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이번 무상 제공을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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