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코스피마감] 1,550선까지 무난한 상승세

전지선 기자

코스피 지수가 상승 모멘텀으로 1,550선까지 올랐다.

3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2.55P(1.47%) 상승한 1,557.29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 시가 총액은 800조 원을 돌파했으며, 거래대금은 7조 원을 웃돌았다.

이날, 지수는 뉴욕증시의 강세와 유럽증시의 경기회복 기대감 등 훈풍에 8.31P(0.54%) 상승 개장해 장중 상승 반전으로 1,560선의 기대감을 안고 마감했다.

외국인은 5천362억 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을 382억 원을 순 매수했다. 개인은 5천335억 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은행과 증권, 보험 등 금융을 비롯한 철강·금속과 화학, 운수창고 등이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포스코, 현대모비스가 급등했고 신한지주,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중공업 등도 상승했다.

KB 금융과 하이닉스는 하락해 대조를 보였다.

시가 총액은 전일 796조 2천억 원보다 10조 원 이상 늘면서 800조 원을 넘었고, 상한가 8개 등 517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없이 288개 종목이 하락했다.

거래량은 4억 5천801만주, 거래대금은 1조 6천억 원 급증한 7조 1천728억 원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