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세청은 전자세정 시스템 홈택스(www.hometax.go.kr) 방문자가 지난달 3억 명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국세청은 홈택스 방문자 3억명 돌파를 기념, 3억번째 방문자에게 노트북을, 앞•뒤 방문자 1명씩에게도 소정의 경품을 지급하는 축하행사를 가졌다.
홈택스는 지난 2002년 4월 시작돼 세금 신고•납부는 물론 국세관련 민원증명 발급, 양도세 및 증여세 계산 등 각종 세금 업무를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현재 약 1100만명의 납세자가 홈택스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국세청은 밝혔다.
세금신고의 경우 법인세의 96%, 종합소득세의 81%, 부가가치세의 75%가 홈택스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이는 미국(소득세 57%), 영국(소득세 33%, VAT 9%), 프랑스(소득세 20%, VAT 14%), 일본(소득세 17%, VAT 40.7%) 등 주요국들의 전자신고율과 비교했을 때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세정을 이룬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 납세자가 세무서를 방문할 필요 없이 각종 국세 관련업무를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납세서비스를 제고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 받는 세정을 펼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