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진영곤 차관, 장애부모 가정 방문

정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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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곤 여성부 차관은 ‘장애여성 독서지도사 파견사업’ 현장을 방문한다.

여성부는 12일 진영곤 차관이 ‘(사)내일을 여는 멋진 여성’을 방문하여 ‘장애여성 독서지도사 파견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독서지도사가 파견되는 장애부모 가정도 함께 방문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진 차관은 여성장애인의 자녀 양육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단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독서지도사 파견 가정을 방문하여 장애인 가족과 장애여성 독서지도사와 대화를 갖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장애여성 독서지도사 파견사업’은 장애여성 등 취약계층 여성의 인권과 복지증진을 위해 여성부가 추진하는 사회서비스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는 장애여성이 독서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지원하고 이들 중 11명을 장애 부모를 둔 가정에 파견하여 그들 자녀의 정서안정과 학습증진을 도와주도록 함으로써 독서지도자로 활동하는 여성장애인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장애부모에게는 자녀 양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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