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예스24, 신임 CEO에 김진수 前 야후 대표 선임

정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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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점 예스24의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김진수 전 야후 코리아 대표가 내정됐다.

예스24는 창사 이후 처음으로 새 CEO를 내정했다면서 김 대표의 내정은 공모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임시주총과 이사회를 거쳐 다음달 1일 공식 선임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아울러 이 회사는 새 CEO의 영입에 대해 문화 포털을 지향하고 있는 예스24의 비전 달성을 목표로 하여 공개 공모하였으며, 인터넷 디지털 비즈니스 기술 분야에 대한 선도적인 이해와 해외진출을 위한 글로벌 감각을 겸비한 김진수 대표이사를 최종적으로 선임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신임 김진수 대표는 인지과학 박사 출신으로, 야후 코리아에서 온라인 서비스의 사용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서비스에 반영하는 사용성 테스트를 국내 업계 최초로 도입하는 등 고객 지향의 서비스 개발의 전기를 만들었던 전력이 있다.

예스24는 “이번 대표이사 영입을 통해 기존의 도서, 음반, 영화, 공연 등의 전자상거래는 물론이고, 특히 예스24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인 전자책과 이러닝 등의 인터넷디지털콘텐츠 비즈니스와 모바일 시장확대 및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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